'지선씨네마인드' 박지선 교수 "프로그램 준비하며 영화 50편 넘게 관람"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9.30 10:42 / 조회 : 490
  • 글자크기조절
image
박지선 교수가 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예능 '지선씨네마인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로 확장해보는 국내 최초 무비 프로파일링 토크쇼 '지선씨네마인드'는 오늘(3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2022.09.3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지선씨네마인드' 박지선 교수가 프로그램 준비과정을 밝혔다.

30일 SBS ' 지선씨네마인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선씨네마인드'는 박지선 범죄심리학 교수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콘텐츠다.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지선씨네마인드'는 방송에 높은 완성도로 정규 편성을 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인기에 힘입어 TV 방송으로 편경됐다.

박지선은 "단순히 영화가 좋았다가 아닌 영화에 해석할 장면이 나와야 한다. 또 방송판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아시는 여화를 위주로 하려고 했다"며 영화 선정 기준을 밝혔다.

실제로 '지선씨네마인드'는 범죄 영화만 다뤘던 유튜브와 달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음악 영화 까지 장르의 폭을 넓혔다. 박지선 교수는 이를 위해 5~60편의 영화를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지선 교수는 "범죄가 아니여도 공격성, 개인관계는 심리학에서 기본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범죄에서 외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