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리 인스타그램 |
세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키니 입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하얀 비키니를 착용한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준 세리는 명품 비키니 자태까지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세리는 "방콕 온 김에 기분 좀 내봤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세리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현재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