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X임주환, 방송국서 우연히 재회[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10.02 20:53 /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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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와 임주환의 우연하게 인연이 이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방송국에서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이 방송국에서 다시 만난 장면이 담겼다.

김태주는 "나는 너 사랑했었어. 열세 살 때도 스물네 살 때도"라던 이상준의 말을 듣고 잠이 오지 않는 듯 열세 살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상준은 "내가 다 이겨줄게"라며 체육대회에서 넘어진 자신 대신 달리기를 뛰어주는 다정한 초등학생이었다. 게다가 웅변대회에서 받은 변신필통 상품을 태주의 생일선물로 주며 "꼭 네가 써야 해, 동생들한테 뺏기지 말고"라며 "이걸로 공부하면 너 계속 1등할 거야"라고 하기도. 애틋하게 옛일을 추억하던 김태주는 눈물을 닦으며 "하여튼 멋있는 척은 혼자 다 해, 재수없어"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이상준은 김태주가 기획한 교양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그는 "프로그램 기획이 재밌다"며 칭찬했다. 상준은 콘텐츠 제작 회의에 참석하고, 기획이 재밌다며 마음에 들어 한다.

이때 기획자인 김태주가 도착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는 놀란다. 결국 김태주는 울며 겨자먹기로 인사할 수밖에 없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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