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올해 사우디 아라비아 두 번째 방문…현지 팬들과 소통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10.02 18:41 /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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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의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2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 두 번째 날의 무대에 올랐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에 참석한 것에 이어, 1년 안에 사우디 아라비아를 두 번이나 방문한 K팝 최초의 아티스트다.

이날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의 피날레 무대에 선 에이티즈는 지난 7월 새 시리즈의 막을 올리며 발매한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의 타이틀곡 '게릴라'(Guerrill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굿 릴 보이'(Good Lil Boy), '선도부'(The Leaders), '춤을 춰'(TO THE BEAT)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한 오랜만에 선보인 '땡스'(THANXX)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곡으로 '멋'(흥 버전)으로 현지 팬들의 한국어 떼창을 이끌냈다.

특히 이날 행사의 오프닝 스페셜 MC를 맡은 멤버 홍중, 산, 우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현지 팬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에이티즈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을 통해 전세계 10개 지역 총 15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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