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안정환, 박지성 위해 뛴다는 이대훈에 "피바람 불 것" 경고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10.02 20:26 /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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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뭉찬2'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2' 안정환이 이대훈에게 경고했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4탄을 일주일 앞둔 '어쩌다벤져스'에 긴급 용병이 투입됐다. 그 전 '어쩌다어벤져스팀'은 지난 박지성팀과의 경기를 되짚으며 사기를 다졌다.

이 날 MC김성주는 지난 경기 이대훈의 활약에 대해 언급하며 2주 연속 박지성의 남자로 뽑힌 것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이대훈은 "박지성 선수가 '뭉쳐야산다' 애청자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어떤 회차를 볼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박지성의 남자'를 잘못 뽑았다는 생각이 안들게끔 열심히 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누굴 위해 뛰겠다는거야? 우리 팀을 위해 뛰어야 되는데"라며 이대훈의 말에 기가 차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훈은 급하게 "아니, 우리 팀을 위해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게을러질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이라며 변명했지만 안정환은 "아무튼 가을에 피바람이 불거예요"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옆에 있던 김성주는 이대훈을 놀리며 "이대훈씨가 말이 길어진다"라며 "박지성 팀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모두 폭소케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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