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김혜준 "韓서 보지 못했던 장르 나올 것" 자신감 [27th BIFF]

부산=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10.07 11:22 /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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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종,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12월 공개 예정. 2022.10.07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김혜준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7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기념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김혜준은 '커넥트'에 대해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이랑' 역을 맡아 작품에 흥미로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넷플릭스 '킹덤'은 선택받았던 입장이고, '커넥트'도 감사하게도 먼저 제안을 주셨는데 제가 마지막에 합류했다. 감독님이 연출하시고, 시나리오도 너무 재밌고, 두 선배님도 나오신다고 하니까 참여를 안 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족하지만, 액션이 들어가게 된다.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커넥트'에 대해서는 "소재가 독특하고, 감독님의 연출 방식도 독특하기 때문에 그 소재와 연출 방식이 만나서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장르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제가 살짝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배우님들의 연기가 새로운 모습이라서 시청자로서 재밌게 봤다.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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