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 인스타그램 |
그룹 S.E.S. 멤버 유진이 딸 로희와 다정한 시간을 즐겼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희가 좋아하는 곡~ 딸래미랑 소소한 행복타임~"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딸 로희 양과 피아노를 함께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로희는 엄마 유진을 닮아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
유진은 로희의 연주를 응원하며 다정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