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일본 인기 랭킹 86주 연속 1위..'태태랜드' 막강 인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11.24 08:17 / 조회 :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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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인기 랭킹 86주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우며 '태태랜드' 막강 인기를 보여줬다.

뷔는 11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의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9086표를 획득하며 86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뷔는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 투표에서도 1만 4495표를 얻으며 8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뷔는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로 각종 인기 랭킹 1위를 독식하며 인기 원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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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장기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일본 내 인기 랭킹 사이트 'K-board'의 '20대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에서도 뷔는 6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배우 김태형'에 대한 기대감을 짐작게 했다.

K팝 스타들의 인기를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의 'K팝 아이돌 투표 랭킹 TOP100'에서도 일일, 주간, 월간, 전 기간 모두 '올킬 1위' 기록을 이어나가며 강력한 팬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뷔의 압도적인 인기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로도 연결되어 많은 기업들이 뷔를 마케팅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뷔는 도서, 의류, 책, 뷰티, 명품 브랜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뜨거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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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도쿄 기타센주 마루이몰에 오픈한 BT21 팝업샵에서도 뷔를 마케팅으로 활용했다. 일본 현지의 큰 주목을 받으며 오픈한 BT21 팝업샵은 2층 입구에 초대형 타타(TATA) 캐릭터 인형을 전시했다.

타타는 뷔의 BT21 캐릭터로, 7개의 BT21 캐릭터 중 타타 인형만이 전시됐다. 초대형 타타 인형의 사진이 SNS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방문율을 높이는 '뷔 이펙트'(V-effect)로 연결됐다.

지난 10월 일본 대형서점 츠타야(TSUTAYA)에서는 뷔의 보그 코리아 6종 커버가 일본 서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층 벽면에 특별 전시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보그 10월 호는 뜨거운 인기로 품절과 재입고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 뷔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했다.

뷔는 일본 내 식지 않는 원톱 인기는 물론, 일본 연예계와 스포츠, 셀럽, 정치인 등 광범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글 재팬과 트위터 등에서 K팝 스타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 일본 대중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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