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子 문상민에게 "오예주는 내가 간택..지켜줘" [★밤TView]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11.26 23:10 /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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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룹' 방송화면 캡처


'슈룹' 김혜수가 문상민과 오예주의 러브라인을 서포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는 왕세자가 된 성남대군(문상민 분)과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이 오랜만에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화령은 성남대군에게 첫날밤 합궁하지 않았던 것을 언급하며 "혹 빈궁이 맘에 들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성남대군은 "아니다"라고 답하였지만 합궁을 거부했던 것에 대해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은 화령은 "빈궁은 내가 뽑은 사람이다"라며 청하(오예주 분)를 성남대군의 배필로 간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화령은 "간택 전에 우연히 빈궁을 만난 적이 있다. 총명하고 당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러나 내가 빈궁에게 높은 점수를 준 이유는 따로 있다. 우리 세자를 연모하는 여인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들이 그렇게 좋다는데 어느 부모가 안 예뻐하겠는가. 너 하나 보고 궁에 들어온 아이다. 그러니 이제 네가 지켜주고 아껴줘야 한다"라며 성남대군과 청하의 관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하는 자신의 궁녀에게 "중전마마께서 합궁일을 잡아준다 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내가 저하와 함께 할 수 있는 명분이 그것뿐이니 그런 것이다"라고 말하며 성남대군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청하의 궁녀는 "명분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매일 아침마다 왕세자께서는 조청을 두 숟갈씩 드신다"라는 정보를 청하에게 제공했고, 이를 들은 청하는 다음날 바로 성남대군에게 직접 조청을 전달하기 위해 성남대군의 거처에게 방문했다.

그곳에서 청하는 성남대군이 환복을 위해 탈의한 모습을 보게 됐다. 탈의한 모습에 당황한 청하는 "아침에 조청을 드신다하여"라고 말한 후 급하게 돌아나오려 했으나 성남대군의 의복에 걸려 넘어지면서 성남대군의 품에 안기게 됐다. 이후 성남대군은 화령이 자신에게 했던 말과 청하의 귀여운 행동들에 미소를 지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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