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26일 방송된 '재벌집'에서는 과거로 회귀한 윤현우(송중기 분)가 어머니(서정연 분) 식당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우는 부동산에 방문해 어머니의 식당이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건물을 사는 윤현우에게 "젊은 사람이 대단하다. 그런데 왜 허름한 백반집을 사냐. 거기 투자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윤현우는 "그 집 김치국밥을 오래오래 먹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JTBC |
그러나 어머니의 집에서는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윤현우는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