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허민호, 입단 후 첫 부상..안정환 감독 패닉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1.27 14:15 /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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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카타르 전지훈련 2일 차 '어쩌다벤져스'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16세 '에볼루션 유스 팀'의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 카타르 현지 첫 번째 경기에서 7 대 1로 승리한 '어쩌다벤져스'가 2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허민호가 입단 후 첫 부상을 입어 안정환 감독이 패닉에 빠진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카타르 유스 팀을 섭외했다"는 안정환 감독의 말에 급격히 낯빛이 어두워진다. 유스 팀에 약한 '어쩌다벤져스'는 지금까지 유스 팀과 2승 3패의 전적이 있으며 얼마 전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에게 4 대 1로 패했기 때문.

이후 '어쩌다벤져스'와 맞붙을 카타르 최정예 꿈나무 '에볼루션 유스 팀'이 등장한다. '에볼루션 유스 팀'은 하이틴 영화 주인공 같은 미소년 비주얼을 자랑, 심장을 뒤흔드는 꽃미모로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든다고. 비주얼은 물론 축구 실력도 뛰어난 '에볼루션 유스 팀'을 상대로 '어쩌다벤져스'가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 도중 '어쩌다벤져스'의 명실상부 '철인' 허민호가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비명과 함께 쓰러진 허민호가 일어나지 못하자 지켜보던 안정환 감독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필드에 입장하기도 한다고.

수비와 공격 올라운더 포지션을 맡은 허민호의 급작스러운 부상은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극한 상황에 몰린 '어쩌다벤져스'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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