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대한민국 명주대상 특별심사위원..올곧은 진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11.28 08:31 / 조회 : 7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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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환상적인 미모와 올곧은 진심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명주대상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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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살짝 드러낸 차분한 갈색 헤어와 블랙 무스탕 착장의 진은 가로로 긴 무쌍꺼풀의 커다란 눈망울, 오뚝하고 아름다운 코, 완벽한 입술, 도자기같이 매끄럽고 잡티 하나없는 피부와 작은 계란형의 얼굴 등 '미의 남신' 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명주대상 특별심사위원 (내건 점수 반영 안됨,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꼭 빼달라함)이라고 쓴 진의 글에는 겸손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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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이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대박. 제가 가장 높게 점수 준 술 2등함 (내 점수는 안들어감)"이라고 귀엽게 자랑해 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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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이자 숙명여대 교수인 명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 백종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명욱 교수는 "대한민국 명주대상에서 만난 백종원 선생님과 BTS 진. 두분 모두 심사위원~ (진은 특별심사위원)"이라는 글과 함께 알고보니 진이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님이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한편 한국 전통주의 대부로 불리는 박록담 명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에 관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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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담 소장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에 공개된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 영상을 통해 진에게 술 빚는 법을 가르치고, 술을 빚는 레시피이자 브랜드인 '주방문'(酒方文)을 전수한 바 있다.

박록담 소장은 '석진씨가 담근 술을 맛본 사람들이 모두 형제가 되는, 친구가 되는 바람을 담았다'며 '사해형제'(四海兄弟)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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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담 소장은 글에서 "얼마전 방탄소년단의 진(김석진)이 나의 연구소에 찾아와 전통주를 직접 배우고 시음했다. 전세계를 돌면서 세계화된 다양한 술들을 경험하고, 자기 나름의 인식이나 가치관을 가졌을 법한 진이 우리 전통주에 관심을 갖고 직접 구매해가며 시음 기회를 가지며 전통주를 직접 배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한국전통주는 글로벌화됐다고 확신하게 됐다. 그는 이미 글로벌 탑스타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박록담 소장은 또 "진에게서 다시금 새로이 꽃 피울 전통주의 내일을 기대한다. 진이에게 '사해형제'(四海兄弟)라는 주품명을 지어주었다. 세계인의 중심에 그가 빚은 '사해형제'가 있고, 그의 술로 세계인을 친구로 사귈 수 있기를 바란다. 어쩌다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 김석진군과의 이연 같은 인연이 닿게 되었는지 아직도 어리둥절하다. 또한 그에게 우리 술을 직접 지도할 수 있게 된 것도 그렇고, 그가 내가 빚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도 기적이라고밖에. 이것이 글로벌 탑스타에 대한 나의 존경심과 표현방식이다.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과 제 흥에 겨운 하루하루다. 특히 전통주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된 것이 값진 보람이다"라고 밝히며 진을 만난 일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또 박록담 소장은 진과 백종원과 함께 한 사진도 같이 게재해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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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또 "소중한 인연들 오래오래, 우리나라 소중한 전통주 널리널리, 석진이의 진심을 응원해", "말도 안될만큼 잘생긴 외모에 의리도 대단한 진", "진짜 선한 영향력이 이런 거 같아. 멋있네. 잘생긴 건 뭐 말하기 입아플 지경이고", "외모도 마음씨도 너무너무 멋있는 석진이", "뭐든지 진심을 다하는 거 보기좋다. 얼굴도 너무 잘생겼음", "전통주 알리려는 마음도 예쁘고 점수 부분도 그렇고 섬세함도 의리도 그냥 다 최고다. 아 갓미모는 당연하고 가기 전에 잘먹고 살 좀 찌우고가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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