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곽선영, 퇴사 위기 모면..톱스타 김지훈 데려왔다 [★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11.30 00:11 / 조회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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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곽선영이 퇴사 위기를 모면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메쏘드엔터 새 대표를 맡게 된 구해준(허성태 분)이 천제인(곽선영 분)에 라이벌 회사 스타미디어에서 톱스타 김지훈(김지훈 분)을 데려오라고 지시했다.

이날 김지훈은 천제인을 캠핑장으로 불렀다. 김지훈은 천제인에 "저 스타미디어 나오려고요"라며 소속 회사에서 나오겠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저는 좀 리스크가 있어도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안전한 길로 가려고 해서 의견 대립하는 것도 많이 지치더라고요"라며 이유를 전했다.

김지훈은 천제인에 "너무 좋아하지 마요. 메쏘드로 가겠다는 거 아니니까"라며 당분간 혼자 해결해 보겠다고 알렸다. 천제인은 "하 참 데이트도 못해보고 차인 기분이네. 그럼 나 왜 불렀어요?"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그냥 매니저님하고는 이런저런 얘기들 솔직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천제인은 "오케이. 그래서 회사 나온 다음에는 계획 있어요?"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제가 데뷔하고 20년 넘게 일을 하다 보니까 분명히 알겠더라고요. 저한테는 돈보다도 중요한 게 있다는 거. 이제야 겨우 제가 가야 할 길을 찾은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다음날 천제인은 김지훈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스타미디어 대표 조기봉(김원해 분)이 나타나 분위기를 망쳤다. 조기봉은 김지훈에 천제인이 회사 배우를 뺏겨 복수심에 김지훈에 접근한 거라며 훼방을 놓았다. 천제인은 김지훈에 "아니에요. 저 진짜 지훈 씨랑 일하고 싶어서 진심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조기봉은 "경고하는데 메쏘드엔터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안 단속이나 잘해. 괜히 남의 배우한테 껄떡 대지 말고"라며 경고했다. 천제인은 조기봉의 말에 와인잔에 들어있는 물을 조기봉 얼굴에 뿌렸다. 천제인은 김지훈에 "지훈 씨 우리 회사 안 오는 거 괜찮아요. 근데 내가 어제 말한 건 다 진심이에요"라며 스타미디어와 손절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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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메쏘드엔터 대표 구해준은 김지훈을 데려오지 못한 천제인에 선물 상자를 건넸다. 천제인이 열어본 선물상자는 빈 상자였다. 구해준은 "짐 싸"라고 말했다. 천제인은 "야 구해준 지금 이게"라며 당황했다. 구해준은 화를 억누르며 "방금 스타미디어에서 연락왔어. 내가 뭘 감수했는지까지는 말 안 할게"라고 말했다. 천제인은 "우리 배우들 건드릴 생각하지 말고 노트북 반납하고 가"라고 전했다.

이후 천제인은 울리는 회사 전화에 전화를 받았다. 김지훈은 천제인에 "김지훈인데요. 아니 핸드폰을 왜 이렇게 안 받아요 매니저가. 저 어제 정말 기분 나쁘고 진짜 어이가 없었거든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천제인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김지훈은 천제인이 추천한 감독님에게서 영화 제안이 들어왔다며 "저 그거 영화 해도 되는 거죠? 매니저님하고 같이요"라며 메쏘드엔터하고 함께 일해보겠다고 알렸다. 천제인은 "갑자기 왜"라며 놀랐다. 김지훈은 "회사끼리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한테는 팀장님 같은 매니저가 필요하거든요. 영화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를 엿듣고 있던 구해준은 천제인에 "수고했다. 난 네가 해낼 줄 알았어"라며 전달했던 선물상자를 치웠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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