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허성태, 회사서 갑질..심소영에 "실무에서 손 떼" [★밤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11.30 05:40 / 조회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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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허성태가 직원들에 갑질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천제인(곽선영 분)의 동창인 구해준(허성태 분)이 메쏘드엔터에서 새 대표를 맡았다.

이날 구해준은 회사 식구들에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며 업계 최고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구해준은 회사에 소속되었던 배우 김소현(김소현 분)과 손준호(손준호 분)이 라이벌 회사인 스타미디어에 뺏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해준은 "우리도 똑같이 갚아주면?"라며 라이벌 회사의 배우 김지훈(김지훈 분)을 데려오자고 제안했다. 구해준은 파격적인 상여금을 내세워 직원들의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김지훈은 천제인에 "저 스타미디어 나오려고요"라며 소속된 회사에서 나오겠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저는 리스크가 있어도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안전한 길로 가려고 해서 의견 대립하는 것도 많이 지치더라고요"라며 이유를 전했다.

김지훈은 "너무 좋아하지 마요. 메쏘드로 가겠다는 거 아니니까. 저 당분간 혼자 해보려고요"라고 말했다. 천제인은 "하 참 데이트도 못해보고 차인 기분이네 그럼 나 왜 불렀어요? "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그냥 매니저님하고는 이런저런 얘기들 솔직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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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이후 천제인은 김지훈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스타미디어 대표 조기봉(김원해 분)이 나타나 분위기를 망쳤다. 조기봉은 김지훈에 천제인이 회사 배우를 뺏겨 복수심에 김지훈에 접근한 거라며 훼방을 놓았다. 조기봉은 "경고하는데 메쏘드엔터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안 단속이나 잘해. 괜히 남의 배우한테 껄떡 대지 말고"라며 경고했다. 천제인은 조기봉의 말에 와인잔에 들어있는 물을 조기봉 얼굴에 뿌렸다. 천제인은 김지훈에 "지훈 씨 우리 회사 안 오는 거 괜찮아요. 근데 내가 어제 말한 건 다 진심이에요"라며 스타미디어와 손절하라고 말했다.

천제인은 김지훈 섭외에 실패해 퇴사 위기를 맞았다. 김지훈은 핸드폰 전화를 받지 않은 천제인에 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김지훈은 "김지훈인데요. 아니 핸드폰을 왜 이렇게 안 받아요. 저 어제 정말 기분 나쁘고 진짜 어이가 없었거든요?"라고 말했다. 천제인은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김지훈은 "뭐 됐고 영화요 그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같이 해보자고 그거 매니저님이 추천하신 거 맞죠"라고 물었다. 천제인은 "네"라고 답했다. 김지훈은 "저 그거 영화 해도 되는 거죠? 매니저님하고 같이요"라며 메쏘드엔터하고 함께 일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구해준은 장명애(심소영 분)에 "이사님 정확히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죠? 제가 파악이 안돼서"라고 물었다. 장명애는 선생님급 배우들만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구해준은 "그러지 마시고 이사님 지금부터라고 인생을 편안히 즐겨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 장명애는 "퇴직이라도 하라는 건가?"라고 물었다. 구해준은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실무에서 손 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천제인이 "야 구해준"라며 소리를 질렀다. 구해준은 "서류를 꼼꼼히 훑어봤는데 제가 이사님을 계속 써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라고 말했다. 구해준은 "다른 직원들은 이사님이 편하게 월급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던데?"라며 이유를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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