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고' 김국진, 이대호에게 일침 "간장게장 맛은 알아야지" [★밤TV]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11.30 05:30 / 조회 : 458
  • 글자크기조절
image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에서 꽃게 맛집을 방문했다./사진=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 방송 화면 캡처
김국진이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에서 이대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이하 '먹자고') 2화에서는 멤버들이 인천광역시 강화군으로 떠나 두 번째 먹투어를 했다.

이번 '먹자고' 멤버들은 첫 번째로 장어구이 식당을 갔다. 차은우의 단골집으로도 알려져 있다는 정보도 공개됐다. 완소남(완전 소식남) 김국진, 김태원은 미식남(미식남·대식남)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을 통해 맛있게 장어구이를 먹는 법을 배웠다.

이후 두 번째 식당 먹투어에 나섰다. 꽃게 맛집이었고, 김국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국진은 꽃게탕에 꽃게찜까지 맛있게 먹었다. 앞서 장어구이 식당보다 식욕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꽃게찜까지 먹은 후 김태원이 "게장 한 마리만 시켜서 먹을래"라고 했다. 이에 '먹자고' 멤버들은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각각 2인분씩 주문했다.

게장이 나온 후 김국진은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야. 태원아"라고 말했고, 김태원은 젓가락을 내려놓고 손으로 간장게장을 들고 먹었다.

김태원이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김국진은 "사랑스럽지 않니?"라면서 자신도 시식에 나섰다. 김국진과 김태원은 간장게장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김국진은 이대호에게 일침을 가해 이목을 끌었다.

이대호는 간장게장의 간장을 살짝 찍어 먹은 후 눈치를 보면서 "굳이 저는 시도를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이거 안 먹어봤어?"라면서 "나도 음식에 대해서 모를 땐 안 먹었지. 근데 이제, 음식에 대해서 좀 알잖아"라고 김준현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대호를 향해 "이거는 이거대로 맛이 있어요. 이 맛은 알고 살아야지. 간장게장 맛은"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대호는 간장게장을 한입 먹은 후 "처음에 조금 먹었을 때 비렸거든요. 한 웅큼 씹으니까 비린 맛은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흐뭇해 했다. 이에 김준현이 김국진에게 "오늘은 골프로 덜 빠지시는데요"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국진은 "잠시 골프 생각을 잊었어"라면서 "이 맛이 골프를 잠깐 잊게 만드네"라면서 간장게장 맛에 만족해 했다.

한편, 이날 김국진과 김태원은 꽃게 맛집 이후 세 번째 메뉴에 도전은 하지 않았다. 1화에 이어 또 한번 두 번째 메뉴까지만 맛보고 "STOP"를 외치고 퇴근해버렸다. 과연 언제 세 번째 메뉴(식당) 도전에 "GO"를 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