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비 |
가수 비비가 효린과 함께 장난스러운 듯한 근황을 선보였다.
비비는 1일 " 인생 디바 효린선뱀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효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비비와 효린은 2022 MAMA 무대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와 어깨 라인이 다 드러나는 상의를 각 블루 레드 컬러에 맞게 완성하고 포즈를 취해 섹시한 매력도 풍겨나갔다.
/사진=비비 |
/사진=비비 |
비비 효린은 지난 11월 29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니가 더 잘 알잖아', 'LAW' 컬래버 무대를 완성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