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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시영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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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이시영은 지난 11월 30일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 이시영의 집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장신구와 사람 키를 능가할 듯한 커다란 크기가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둘러보는 이시영 아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새하얀 장신구가 달린 트리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