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
이예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제대로 몸살"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 아님. 이 정도면 안 걸리고 끝날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 넘치는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이예림의 반려견도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이예림은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온 후 몸살에 걸린 그는 다행히도 코로나19 양성은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김영찬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