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허니문 제대로 즐겼네‥"몸살 걸렸다"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2.12.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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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신혼여행 후유증을 겪었다.

이예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제대로 몸살"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 아님. 이 정도면 안 걸리고 끝날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 넘치는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이예림의 반려견도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이예림은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온 후 몸살에 걸린 그는 다행히도 코로나19 양성은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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