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
장윤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단발 머리를 한 장윤주가 담겨 있다. 스산한 분위기 속 그만의 유니크한 자태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장윤주는 "갑자기 추워진 탓일까 감기에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프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쌓이고 쌓인 것들이 한꺼번에 몰아서 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