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라인업] 16강 원하는 우루과이, 발베르데-수아레스 등 최정예 총출동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2.02 22:42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우루과이의 최정예 자원이 총출동한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3일 0시(한국 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우루과이는 1무 1패 승점 1점으로 4위, 가나는 1승 1패 승점 3점으로 2위다.


가나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우루과이는 반드시 승리한 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즉, 더욱 간절한 쪽은 우루과이다.

우루과이는 발베르데, 수아레스, 펠리스트리, 누녜스, 바렐라, 히메네스, 데 아라스카에타, 코아테스, 벤탄쿠르, 로체트가 선발로 나선다.

가나는 윌리암스, 세이두, 살리수, 파티, 쿠두스, 바바, 조던 아이유, 안드레 아이유, 아마티, 사메드, 아티 지기가 선발로 출전한다.


사진=우루과이축구협회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