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화면 |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율희는 "아이들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세 아이 교육비가 월 8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
또한 율희는 "오빠(최민환)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싶다.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면서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