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채널 |
/사진=장영란 채널 |
4일 장영란은 "우리 집 아침 풍경. 온 가족 늦잠. 오늘 아침밥은 시리얼이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나란히 누워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한창 옆에 누운 장영란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한창의 팔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한창은 그런 아이들 옆에 누워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