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LA서 브라톱만 입고? 대놓고 노출 "내리세요"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12.05 11:00 /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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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셀럽파이브


방송인 안영미가 LA에서 넘치는 가슴부심으로 남편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서는 미국 LA로 휴가를 떠난 안영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18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는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받았다"라며 남편과 LA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들을 담아냈다.

안영미는 텐션을 끌어올리며 갑자기 대로변에서 상의를 벗겠다고 선언, 옷을 탈의하려고 했고 남편이 "안 된다. 내려라"고 단호하게 막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다 벗고 다니는데"라고 말했고, 남편은 재차 "옷 내려라"며 만류하다 결국 "마음대로 하라"라고 답했다.


안영미는 맨투맨을 벗고 급기야 크롭 티셔츠까지 벗겠다고도 했다.

이후 안영미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도 상의 탈의하며 "미국 여자들한테 질 수 없지. 이게 바로 K가슴이다"고 외쳤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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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셀럽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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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셀럽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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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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