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 채널 |
초아는 지난 5일 "데리러 와주고 고기도 사주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말해 주는, 우리 집에 같이 사는 내 남친. 행복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한 저녁 식사 메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냉삼겹살이 담겼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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