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인스타그램 |
최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희가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는 체중 64.85㎏를 인증했다.
이에 대해 그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한 못생긴 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