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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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친근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6일과 7일 자신의 셀카를 대량으로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노란색 점퍼를 입고 화면을 아련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셀카를 힙하게 촬영했다.
/사진=지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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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반려묘를 꼭 끌어안은 모습으로 영락없는 집사의 애정표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