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지섭 |
배우 소지섭이 수족관과 동물원에서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7일 공식 계정에 근황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소지섭은 수족관의 물고기를 보고 신기한 듯 손을 뻗으며 눈으로 인사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사파리를 방문한 듯한 소지섭이 기린과 다정하게 눈맞춤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소지섭은 "반갑소"라고 덧붙였다.
소지섭이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조은정과 데이트를 즐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 된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영화 '자백'으로 관객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