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
지난 7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제가 스케일링을 하러 가면 스케일링 할 게 없다고 한다. 입 냄새가 날까봐 주의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사진=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
그러면서 "저는 혀 클리너까지 사용하며 철저하게 구강 관리를 한다. 요즘은 입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