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4'에서는 김광규, 김원효, 금잔디와 '골프왕'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세형은 김광규, 김원효, 금잔디를 향해 "오늘 혼구녕을 좀 내줘야겠어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일찍 퇴근시켜 드리죠"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김광규의 말대로 세 사람은 한층 발전한 실력을 선보였고, '골프왕' 팀은 실수가 이어졌다. '골프왕' 멤버들의 부진한 실력에 김국진은 "왜 이럽니까"이라며 이라고 낙심하며 특별 처방을 내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