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테이, 대식가의 전투 먹방..끝없는 반찬행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3.01.28 16:22 /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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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참시'


가수 테이가 매니저와 함께 울산의 최애 맛집에서 전투 먹방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2회에서는 테이와 매니저가 대식가다운 전투 먹방을 선보인다.

최근 테이와 매니저는 스케줄을 마친 뒤 테이의 고향인 울산으로 향했다. 테이는 매니저를 향해 최애 맛집으로 안내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테이 추천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명절을 방불케 하는 끝없는 반찬 행렬을 앞에 두고 본격 먹방을 시작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

식당에서는 압도적 크기의 테이 전용 밥그릇까지 등장했고, 엄청난 한입 크기 클라스를 자랑하는 매니저의 먹방에 테이도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의 숨 쉴 틈 없는 먹방이 펼쳐질 테이의 최애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해진다.


테이의 전투먹방은 2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공개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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