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식단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31일 근황 사진과 함께 "마음에 드는 찰떡 조합을 찾아서 네버앤딩 테스트 테스트. 덕분에 얼굴도 손도 건조해 질 틈이 없어요:)"라고 밝혔다.
/사진=서하얀 |
서하얀은 특히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 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 오늘은 속 편하게 비트와 오이로 가볍게ㅎㅎ"라며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차량에서 먹을 비트와 오이를 함께 찍어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통통하게 쪄도 예쁘겠어요", "뼈만 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