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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영미 |
안영미는 1일 "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가수 이지혜는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 5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