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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억울함을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주승씨가 일주일동안 잘 못지냈다는 소문이 있다는데"라며 말을 꺼냈다. 이주성은 "(저번 화에)지린 걸로 너무 이슈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너 연관검색어 생겼더라. 이주승 분출 의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너무 억울해서, 어제 다시 그 장소에서 가서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증거 영상도 찍었다"라고 말했고, 증거영상화면에 엉덩이에 흙이 묻은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전현무는 "또 지리는 거네. 넌 얼음물 들어가면 싸는구나"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