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서치2' FBI조사관으로..극장에 뜬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3.02.07 19:36 /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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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치2'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극장에 뜬다.

영화 '서치2'의 다니엘 헤니가 개봉 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서치2'는 '서치'(2018)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다.

'서치2'에서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으로 출연한 다니엘 헤니가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다니엘 헤니는 '서치2'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12일 극장 무대인사로 관객을 찾아온다. 개봉 전 깜짝 시사회와 함께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 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의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치 2'는 전작 '서치'로 독보적이고 참신한 연출을 입증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다. 현세대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포맷을 적극 활용한 연출은 21세기의 온라인 세상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영화의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할리우드 신예 스톰 리드부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다니엘 헤니까지 합류해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치 2'는 2월 22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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