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골절' 골든차일드 최보민 활동 재개 "재활 계속"[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3.02.13 13:1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보민은 지난 2022년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고 현재 꾸준한 재활치료로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함께 논의 하에 참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군의 건강 상태 및 활동재개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군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 했고 현재 꾸준한 재활치료로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현재 최보민군은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함께 논의 하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걱정해주신 많은 팬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당사는 최보민군이 완벽하게 회복할 때까지 재활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