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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이찬원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풍등' 뮤직비디오가 200만 뷰를 넘기며 인기를 빛냈다.
이찬원이 2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풍등' 뮤직비디오는 3월 21일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풍등'은 이찬원 첫 정규 앨범 'ONE' 타이틀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이찬원은 '풍등' 뮤직비디오에서 은은한 색색 풍등 사이에서 푸른색 퓨전 한복을 입고 섬세한 감정을 펼쳤다.
이찬원은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간절하게 표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팬들은 "최고의 명품 보컬과 명곡이 만나 심금을 울립니다", "사랑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는 가창력 최고입니다", "고급스러운 명품 목소리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풍등 멋진 목소리 듣고 또 듣고 마음 촉촉합니다. 높이 비상하세요. 오내언사", "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노래 고마워요", "애절함과 깨끗한 목소리 가슴속을 파고드네요 대박입니다", "찬원 님 풍등에 풍덩풍덩 빠졌어요", "이찬원 가수의 감성과 가창력이 돋보이네요 풍등이 높이 오르길 기원합니다" 등 찬사를 보냈다.
▶이찬원(Lee Chan Won) '풍등' official M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