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5월 日 정식 데뷔..열도 달군다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3.03.25 10:58 /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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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걸그룹 빌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걸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오는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빌리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월 17일 데뷔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 발매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인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다. 이 곡의 메인 댄서인 츠키 직캠은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뷰를 넘기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데뷔 싱글에는 빌리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의 시작을 알린 첫 미니앨범의 수록곡 'everybody's got a $ECRET' 일본어 버전과 각 버전의 Instrumental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한편, 빌리는 오는 28일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에 앞서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타이틀곡 'EUNOIA'(유노이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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