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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세월을 거스르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채정안은 1일 휴가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해변에서 물방울 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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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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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채정안으로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와 섹시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로 작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