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火 이동→뉴스 콘텐츠 강화..KBS 대규모 편성 조정 [★NEWSing]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3.05.19 09:54 / 조회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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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가 상반기 대규모 편성 조정을 통해 변화를 꾀한다.

KBS 측은 19일 "수신료 가치 실현을 위한 공영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늘리고,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의 신설과 채널 이동 등의 편성 조정이 29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2TV는 월~목요일 저녁 6시 종합 뉴스 'KBS 뉴스 6'를 새롭게 선보인다. 1TV는 'KBS 뉴스라인 W'를 신설해 정확하며 풍부한 국제 시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 시간대도 이동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TV '일요일 아침 7시 뉴스'는 오전 6시와 8시 뉴스를 대신해 주말 아침 소식을 전한다.

생방송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는 오는 6월 12일부터 60분으로 확대 편성돼 2TV로 이동한다. '더 라이브'는 방송 시간을 늘려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2TV 채널 성격에 맞춰 '시사 예능'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TV는 다양한 공익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는 '생존게임 코드레드'를 방송한다. 다양한 가상의 재난 상황 속에서 생존을 완수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게 사는 지혜를 전달한다.

농어민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오늘부터 구독중'도 4편의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6월 18일 오전 8시 55분 첫 방송하는 '오늘부터 구독중'은 가수 토니안, 초아, 마리아,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농어민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로컬구독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지난 1월 시즌1을 마친 '세컨하우스'는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는 충난 서산시에서 전북 진안군으로 무대를 옮긴다. 목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하며, '원앙부부' 최수종-하희라, '주조형제' 주상욱-조재윤이 지역의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힐링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는 지난 14일부터 '최정훈의 밤의 공원'으로 두 번째 시즌을 열었다.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소개하는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들이 펼쳐지는 '더 시즌즈'는 오는 6월 2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로 시간을 옮겨 방송한다.

편성이 변경되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1TV에서 방영되는 '다큐 온'은 오는 6월 10일부터 토요일 오후 10시 25분으로 옮긴다. 'TV쇼 진품명품'은 오는 6월 11일부터 50분 앞당긴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되고, 'TV 비평 시청자데스크'는 일요일 오전 11시로 시간대가 조정된다.

2TV에서 방영됐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도 오는 6월 11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1TV로 시간과 채널을 옮긴다.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TV 대표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금요일 오후 10시에서 화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이동한다. 시사 프로 '9층 시사국'은 일요일 오후 10시 5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된다.

한편 1TV의 '자연의 철학자들', '예썰의 전당', '노래가 좋아'와 2TV의 '통합뉴스룸 ET', '노머니 노아트'는 종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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