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안보현, '첫사랑 환생' 신혜선과 재회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3.06.01 12:00 /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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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사진=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안보현이 '첫사랑의 환생' 신혜선의 부름에 반응했다.

1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극본 최영림, 연출 이나정) 측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 분)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 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첫사랑을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문서하의 모습이 담겼다. 빔프로젝트 스크린으로 어린 시절이 담긴 영상을 보는 문서하는 우수에 찬 눈빛과 절제된 감정이 느껴지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어 "내 세상은 그날 이후 남들보다 조금 조용해졌다"라는 담담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어린 나이에 많은 것을 떠나보내야 했던 문서하를 유일하게 붙잡아줬던 첫사랑 윤주원(김시아 분). 문서하에게 첫사랑 윤주원는 세상의 전부였지만, 첫사랑의 죽음을 겪은 상처도 모자라 사고 후유증으로 청력까지 잃게 되자 세상과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런 가운데 '첫사랑의 환생' 반지음이 문서하를 찾아온다. 문서하는 그날의 아픈 기억과 화면이 지지직거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괴로운 듯 보청기를 빼는데 그 순간 누군가가 문서하를 부른다. 보청기 없이 또렷하게 들리는 소리에 의아해하며 뒤돌아보는 문서하의 시선 끝에 반지음이 비친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고 문서하는 생긋 미소 짓는 반지음에게 낯설지 않은 감정을 느낀다.

이처럼 4차 티저 영상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선과 그녀가 18회차 인생에서 만난 운명이자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재벌 2세 문서하의 서사를 담아냈다.

한편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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