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
허니제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스케줄 따라가기. 마무리는 머리끄덩이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생후 2개월 된 딸을 안은 허니제이가 단정한 차림으로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탔다. 허니제이는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일도 해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워킹맘이네요", "아기가 귀여워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