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금발 미녀' 치어, 과감한 수영복 패션 '아찔'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3.09.16 12:45 / 조회 :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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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치어리더. /사진=이진 치어리더 SNS
'금발의 미녀' 이진(25) 치어리더가 과감하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아찔한 수영복 패션과 함께 거울을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정말 예뻐요", "심장이 두근두근",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LG 트윈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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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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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치어리더. /사진=이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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