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신' 김연정 치어리더, '글래머 끝판왕'

박재호 기자 / 입력 : 2023.09.22 09:23 / 조회 : 2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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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SNS
김연정 치어리더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정 치어리더는 연한 베이지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붉은색 입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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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SNS
팬들은 댓글을 통해 "정말 예쁘다. 너무 사랑스러운 미녀, 연정 아씨", "예쁜 여신 연정님", "여전히 김연정 치어리더가 1번이다. 다시는 한눈팔지 않겠다" 등 열광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 치어리더는 야구, 배구, 농구 등 여러 종목의 프로 스포츠 구단의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한화 이글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BNK 썸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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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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