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역습..영숙에 "잘못했어, 안 했어?"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3.09.22 10:18 / 조회 : 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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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플러스,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로맨스 폭주'가 시작된다.

SBS 플러스,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27일 방송을 앞두고 영숙과 영자에게 '질문 폭탄'을 던지는 상철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지난 21일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상철은 "근데 슈퍼 데이트권 왜 나한테 안 썼어요?", "그 소중한 데이트권을 다른 사람한테 써요?"라고 '가자미 눈'을 뜨고 영숙에게 따져 묻는다.

이에 영숙은 난감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상철은 "잘못했어요, 안 했어요?"라며 "빨리 얘기해 봐"라고 앞서 자신을 몰아세운 영숙의 '취조 전법'을 똑같이 쓴다. 상철에게 '부메랑'을 맞은 영숙은 "아, 이상하다"라고 불평하면서도 미소를 짓는다.

그런가 하면, 상철은 영자에게도 "영자님이 계속 신경 쓰이는데.."라며 "근데 왜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냐?"고 '따지기 신공'을 발휘한다. 상철은 "얘기해 봐, 솔직히"라며 계속 영자를 압박하고, 얼굴이 사과처럼 새빨개진 영자는 "미치겠어"를 연발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두 솔로녀를 오가며 '질문 폭탄'을 계속 투척하는 상철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마취총을 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진저리를 치고, MC 송해나 역시 "다 쏴버리자, 그냥"이라고 공감한다. 데프콘은 결국 모니터 속 상철에게 '마취샷'을 훅 날려버리는데, MC들마저 경악하게 한 상철표 '질문 파티'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6.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3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수성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 여성2549 시청률' 전체 1위를 3주째 유지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2주차 'TV종합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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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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