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여신' 조예린 치어, 강렬 레드 비키니 '심쿵'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3.09.29 12:10 / 조회 : 13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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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린 치어리더. /사진=조예린 치어리더 SNS
'여신' 조예린(24) 치어리더가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조예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 치어리더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 패션과 함께 비눗방울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아름답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조 치어리더는 올해부터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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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린 치어리더. /사진=조예린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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