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더라"..송강→서인국의 엉덩이 노출 자신감 [★FOCUS]

이승훈 기자 / 입력 : 2023.11.29 10:01 / 조회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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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박재범, 서인국 /사진=스타뉴스
"미리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배우 송강이 12월 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속 엉덩이 노출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SUB] '그'만 사랑하겠습니다 | EP.17 스위트홈2 이진욱&송강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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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이날 이진욱은 "'잘 나올 것 같다' 혹은 '너무 고생해서 궁금한 신'이 있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나는 송강 신 중에서 궁금한 거 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송강은 몸이 진짜 좋지 않나. 그 장점이 한껏 드러난 신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송강은 "엉덩이 나오는 거요?"라며 되물었고, 이진욱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못 봤다. 못 봐서 되게 궁금하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송강은 "나는 미리 봤는데, 괜찮더라고요"라며 엉덩이 노출신에 자신감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강의 엉덩이 노출 장면은 '스위트홈' 시즌2 2회에 등장한다고. 장도연은 "난리 나겠네요. 세계가 뒤집어지겠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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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서인국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을 통해 엉덩이 노출신을 촬영했다. 작품 공개 이후 인터뷰를 진행한 서인국은 "엄청 살을 찌웠다. 먹으면서 엄청 운동하고 등빨을 키웠다. 드라마 '멸망'이 끝나고 68kg이었는데, 84kg, 86kg까지 찌웠다. 대본 속 종두의 잔혹성을 대사나 행동이 아닌 외모를 통해서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딱 봤을 때 '저 사람 잘 싸우게 생겼다'라고 보이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정확하게 살크업을 하려고 했다. 약간 몸이 두꺼운데 출렁거리는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은 엉덩이 노출신에 대해 "사실 별로 신경 안 썼다. 만약에 몸이 되게 좋은 모습으로 노출을 한다면 정말 신경을 많이 썼을 것 같은데, 애초에 살크업이고 옷 갈아입을 때 보면 뱃살도 나와있다. 그래서 크게 신경은 안 썼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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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이외에도 박재범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출연 당시 과거 'SNL' 크루로 활동하다가 그만둔 이유를 묻자 "내가 처음 'SNL'에 들어갈 때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한국에 없던 쇼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내 엉덩이골을 보여주는 등의 연기를 해야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재범은 "내가 홍콩의 한 브랜드 행사장 무대에 오르고 다음 차례는 저스틴 비버였는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엉덩이골 보여주고 몽정하는 연기를 해야했다"라며 현타가 온 지점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SNL 크루가 아닌 호스트로 참여했던 순간을 떠올렸고, 신동엽은 야외 촬영 당시 엉덩이를 노출했었던 박재범의 일화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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