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울리는 방탄소년단 진 '어비스' 아이튠즈 20개국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11.30 06:47 / 조회 : 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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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가 아이튠즈(iTunes)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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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어비스'는 최근 파퓨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어비스'는 '심연'이라는 뜻으로 진이 번아웃을 겪었을 당시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깊은 바닷속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와 진솔한 노랫말이 전 세계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어비스'는 아이튠즈 '톱 송'차트에서 인도네시아, 칠레,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퓨아뉴기니 등 20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월드와이드 차트', '아이튠즈 미국 차트', '아이튠즈 유럽 차트' 등 다수의 각 국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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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는 2020년 12월, 진의 생일을 맞이하기 두 시간 전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 BANGTANTV,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음원 공개 당시 블로그를 통해 곡을 쓰게된 이유를 남겼다. 그의 솔직한 심점을 전하며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지니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치유를 안겼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와 유튜브(YouTube)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어비스'는 진의 또 다른 솔로곡 '이밤(Tonight)', '슈퍼참치(Super Tuna)'와 함께 지난해 10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 됐다. 발매와 동시에 진의 솔로 3곡은 각국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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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어비스'에서 보여준 천부적인 아티스트적 재능과 은은한 실버 보이스의 뛰어난 보컬 역량, 애절하고 감미로운 가사 전달력은 각종 매체와 리스너들의 극찬을 받았다.

인도의 음악 매거진 'The Score Magazine'은 "진은 '어비스'에서 안정적인 호흡 조절과 인상적인 팔세토로 타고난 테너로서의 보컬 강점을 잘 활용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도 '어비스'에 대해 진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에 대해 극찬했다. 미국 유명 10대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는 2020년 K팝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어비스'를 선정하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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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어비스'에서 특유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안정감 있는 고음과 부드럽고 깊은 중저음을 오가는 뛰어난 스킬을 갖춰 공개 당시 어떤 프로모션 없이 다양한 부문에서 괄목한 만한 기록을 달성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군백기'에도 탄탄한 글로벌 인기와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며 전역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byss by Jin,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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