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XX꺼!" 기안84, 의도치 않은 욕 댄스 '폭소'(태계일주3)[★밤TV]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3.12.04 06:00 / 조회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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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태계일주3' 방송 캡처
'태계일주3' 유튜버 덱스가 기안84, 빠니보틀의 춤에 결국 합류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서는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했다.

세 사람은 마다가스카르 MZ들이 모인 곳으로 향했다. 그 곳은 배 타고 가야 하는 곳으로, 배가 완성됐음을 축하하는 진수식이었다. 빛이 하나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그들은 음악 소리를 따라 갔다. 기안84는 "사상 최초 정전 클럽"이라며 "마을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다. 세상에 여기보다 어두운 클럽은 없다. 밀도가 대학교 잔디밭에서 하는 축제 같으면서도 돌잔치나 결혼식 등을 같이 하는 정도로 농축된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기안84가 가장 먼저 춤을 추기 시작했고 빠니보틀도 합류했다. 두 사람을 보고 경악한 덱스는 뒷걸음질만 치다가 결국 합류했다. 이를 본 장도연과 쌈디(사이먼 도미닉)는 "덱스 많이 변했다", "덱쪽이를 춤추게 하는 거냐"고 놀라워했다.

덱스는 "인도 결혼식이랑 다르긴 하다"라고 하자, 기안84는 " 여기가 훨씬 강하다. 템포가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기 마다가스카르 mz들이 아니라 그냥 동네 사람들이 다 온 거다. 근데 이렇게 전기도 하나 없이 대단하다. 여기 와서 젊은이들은 짝도 많이 만나겠다"라며 갑자기 물로 머리를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춤판으로 들어가게 된 기안84는 들리는 음악을 그대로 입으로 뱉었다. "아 XX꺼"라며 한국의 욕설과 비슷한 발음을 내뱉은 기안84는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기안84가 다시 춤을 추고 있을 때, 진수식의 주인공이 빠니보틀과 덱스를 찾았다. 그는 "새벽 5시에 배를 끄는데 올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곤란한 기색을 보였던 두 사람은 "저게 새벽에 오라고 하고 피곤하니까 고민되긴 했다"라고 하면서도 결국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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