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방시혁 내 양말 빨아, 동생이라 그런 거 아냐" 해명[라스]

김지은 기자 / 입력 : 2023.12.06 23:14 / 조회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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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JYP 엔터테인먼트(JYP) 수장 박진영이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과 함께했던 미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골든싱어즈' 특집으로 박진영, 김범수, 김완선, 박미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방시혁은 주식 평가액이 얼마냐'는 질문에 "조 단위"라며 "JYP는 방시혁에 비하면 완전 서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범수는 "그러면 저희는 홈리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박진영은 방시혁과 김구라의 평행이론을 발견했다며 "두 분 다 눈을 똑바로 보고 말을 못 한다. 시청자분들은 다 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하고 있다"면서도 "박진영 씨가 노래하는 기법이 있듯이 나도 예능 기법이다. 당황스러운 질문 후 뒤도는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진영은 "난 김구라, 방시혁 같은 캐릭터를 너무 사랑한다. 표정 관리 안 되고 아부 못 하는 캐릭터를 엄청 예뻐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구라가 "예전에 미국 갔을 때 방시혁이 박진영의 양말을 빨았다고 했지 않냐"라고 묻자, 박진영은 "미국에선 제가 영어가 되니까 제가 CD 파는 사이에 시혁이가 양말을 빨았던 거다. 시혁이가 영어를 저만큼 잘했으면 제가 빨았을 거다. 동생이라서가 아니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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