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한복이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1위..역시 '美의 남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2.12 08:17 / 조회 : 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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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한복이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1위에 오르며 '미의 남신'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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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팬캐스트(Fancast)에서 진행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진은 14만 4856표를 얻어 24.97%의 득표율로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혜택으로 팬캐스트 팝업 광고와 지하철역 CM보드 광고 리워드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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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남신'이자 '비주얼킹'으로 불리는 진은 세계 최고 미남 1위로 선정되는 등 팬들을 넘어 전문가와 대중, 연예인들과 스탭들이 1위로 뽑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반듯한 이마와 남자다운 눈썹, 가로로 긴 시원한 눈매와 맑은 눈망울, 조각같이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 갸름한 계란형의 얼굴과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와 훤칠한 황금 비율 피지컬 등 진은 최고의 미모와 피지컬을 다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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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평소 한복을 자주 착용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이 나오게 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사극에 출연했으면 하는 대표 연예인으로 꼽힌다.

지난 2017년 진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출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며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벌칙으로 한복을 입었다. 당시 진의 한복을 준비한 한복 연구가는 진이 매장을 방문해 한복을 입었다며 철릭을 입어도 멋있었고, 인기가 많아져도 신인 때와 변함없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철릭을 입고 갓을 쓴 진의 공항 패션이 굉장히 훌륭했고 한복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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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성악 콩쿠르 영국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 가곡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테너 김성호는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공연 영상을 봤는데 진이 두루마기를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대회에서 한복을 입었다고 밝혔다. 김성호의 뛰어난 실력과 함께 당시 그가 입었던 회색 한복 두루마기 또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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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군 신교대 조교로 복무하며 특급전사가 되는 등 뛰어난 군생활로 조기 진급을 거듭한 진은 올해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진은 군복무 중에도 셀 수 없는 많은 투표에서 변함없이 1위를 휩쓸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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